2018-11-29 참!좋은중소기업상 경제부총리상 수상

2018년 11월 29일 거행된 제 7회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에서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이 '행복일터' 부문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한만두식품·뷰티화장품·대성하이테크 등 12개 중소기업이 사회공헌과 지역발전, 일자리창출 등의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참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옴부즈만 박주봉)과 IBK기업은행은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7회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중기옴부즈만과 기업은행이 2012년부터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참 좋은 중소기업상'에 대한 시상을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기업 임·직원,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홍일표 자유한국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공헌 ▲지역발전 ▲행복일터 ▲일자리 창출 등 4개 분야에서 실적을 거둔 중소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한만두식품 ▲천우굿프랜즈 ▲다원체어스, 지역발전 분야에서 ▲뷰티화장품 ▲구수담 영농조합법인 ▲에이티에스, 행복일터 분야에서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 ▲덕산실업 ▲제일진공펌프,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대성하이테크 ▲이그니스 ▲조인트리 등이 선정됐다. 

공무원·유관기관 직원 11명과 중소기업의 모범 근로자 4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들은 규제개선을 통해 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주봉 중기옴부즈만은 "수상기업들은 기업을 경영하며 이윤추구를 넘어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은 돈 안들이고 기업을 돕는 애국자"라고 말했다. 

박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들이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 혁파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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