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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

  •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 동탑산업훈장 : 박재일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의료용 스크루 국산화…해외서도 기술력 인정 박재일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대표(사진)는 의료용 정밀 스크루를 국산화하는 데 선구자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부문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1990년대 초 한국정밀기기센터 의료기기본부에서 근무하면서 국산 의료기기 기술 발전의 필요성을 깨닫고 의료산업에 투신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 초기에 “모두가 가는 길은 가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키고 우직하게 의료기기 국산화 개발에만 전념했다. 그 결과 그 동안 수입에만 의존하던 티타늄 소재의 골절합용 스크루와 플레이트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티타늄 가공 기술이 미흡하던 당시 국내 상황에서 정밀 가공설비를 일본 설비회사에 주문해 들여와 가공에 성공함으로써 의료용 스크루의 품질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후 기술의 본산지인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제품 인지도 확산으로 현재 중국, 남미, 동남아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골절합용 스크루와 플레이트는 2009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받았다. 2002년에는 셀프드릴링과 탭핑기능을 탑재한 치과 교정용 스크루 개발에도 성공했다.[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  동탑산업훈장 : 박재일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대표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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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의료기기로 세계시장을 사로잡다

    의료기기 분야의 선두기업골접합용 스크류·치과교정용 스크류로 세계 시장을 사로잡다1990년 설립된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치과, 구강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등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의료기기 및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6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박재일 회장(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회장 박재일)은 치과교정용 스크류 및 골접합용 스크류·플레이트 전문기업으로 미국· 일본·독일 등에 60여 개국에 의료기기 및 제품 등을 수출하고 있다. 골접합용 스크류와 치과교정용 스크류는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일류 상품 인증을 받았다. 박재일 회장이 창업을 결심했던 1990년대만 해도 국내 의료기기 기술 수준은 매우 열악해 신체에 사용하는 모든 의료기기 및 제품을 수입에 의존해야만 했다. 한국정밀기기센터 의료기기본부에 근무 하면서 박 회장은 의료기기의 상품가치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의료기기 시험 및 검사 기술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후 그는 의료전문기기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재직하며 의료기기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고 이를 발판으로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을 설립하기에 이른다.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5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회사는 십년 만에 직원 60여 명의 회사로 성장했다. 우수한 엔지니어와 R&D 인력을 적극 영입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블루오션을 적극 개척한 결과, 비교적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국내 의료기기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박 회장은"모두가 가는 길이라면 굳이 가야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한다.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이 이미 시장 포화 상태인 임플란트 대신 수입에 의존하던 치과교정용 스크류와 골접합용 스크류 개발에 매진해 의료기기의 틈새시장을 선점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골접합용 스크류는 금이 가거나 함몰된 뼈를 수술하는 데 필요한 의료기기로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을 재료로 사용했다. 티타늄은 다른 금속재료에 비해 생체조직과의 친화력이 뛰어나며 탄성계수가 낮아 뼈를 파괴할 위험이 적다. 이같이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것이 박 회장과 직원들의 생각이다. 박 회장은 세일즈 전략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조성이 뛰어난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제품의 밑바탕에는'창조적인 문화'에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어필하는 전략이었다.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본사에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에게 우리의 기술과 함께 문화를 세일즈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파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는 의료기기를 만들려면 사람과 사람이 만든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박 회장과 한 이사가 Bone screw Torque Tester를 조작해 제품을 측정하고 있다.▲ 클린룸 내 의료용 전동 드라이버 검사 및 포장 공정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의료기기를 개발해 수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의료보건문화의 선진화를 이끌기 위해 기술개발 이상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본사 쇼룸에 전시된 의료기기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게 배치했다. CEO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생기원과 함께 생체골 연구 프로젝트 추진 중 2009년 생기원의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된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생기원, 대학병원 등과 함께 “생체 골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한부남 기술실현부 이사는 "대학병원에서 환자의 동의를 얻어 인체 데이터를 확보하면 생기원이 이를 바탕으로 표준모델을 만들고,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이 제품을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구상·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한 이사는 생기원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면 여러 면에서 도움을 받 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나 제품을 사람에게 사용할 수 없으므로 동물 실험으로 대체를 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예컨대 동물실험 한 번 하는데 2~3년의 시간과 억대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생기원의 인체모형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이러한 애로사항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현재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이 등록한 특허는 15건. 심사 중인 특허도 15건에 달한다. 언제나 창조적인 기술개발의 끈을 놓지 않고 있 는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의 목표는 세계 일류 기업이다. 박재일 회장은 "창조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세계 1등 기업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스크류 생산설비 세팅 작업 중▲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의 Plate 제품(Pre-Bending L-Plate)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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